INTERNAL MEDICINE CLINIC 

내과클리닉

세심하고 체계적인 진단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합니다.

INTERNAL MEDICINE CLINIC 

내과클리닉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당뇨·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까지

세심하고 체계적인 진단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합니다.


M A G O K   S U N G M O    M E D I C A L   C L I N I C

소화기질환

현대인들은 맵고 짠 음식,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식, 음주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은 우리의 몸 특히 소화기능에 영향을 주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마곡성모내과·신경과는 소화기 이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진행합니다.

위암과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M A G O K   S U N G M O    M E D I C A L   C L N I C

소화기질환

현대인들은 맵고 짠 음식,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식, 음주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곡성모내과·신경과는 위암과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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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위장 질환

소화불량

위, 십이지장과 같은 상부위장관에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조기 만복감, 구역질, 명치 부위의 속쓰림·불쾌감 등이 있습니다.
위산 분비 억제제나 위장 운동 촉진제 등의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위내시경 등의 적절한 검사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유도해 증상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 점막층과 사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이 감염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2~3가지의 항생제를 7~10일간 복용하는 제균 치료를 통해 80% 이상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염·위궤양
위염은 위 점막이 헐고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위궤양은 위 점막이 심하게 헐어 근육층까지 파인 상태입니다. 
약하게 시작된 위염이 점차 악화되면 위궤양으로 발전합니다.
약물 처방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식습관을 올바르게 개선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위식도 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

위산이나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특히 눕거나 옆으로 구부릴 때 역류 증상이 심해집니다. 
이 밖에 타는 듯한 통증, 속쓰림, 만성 기침 등을 동반합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기름진 음식, 카페인, 술, 흡연 등이 

위와 식도 사이에 위치한 '식도조임근'이라는 근육을 무력하게 만들면서 발생합니다.

위용종
위 점막의 상피세포가 자라나면서 점막 위로 혹처럼 올라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중 위 용종의 90%를 차지하는 과증식성 용종은 2cm 이상으로 커지게 될 경우,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초기에 제거가 필요합니다.

위암
짜거나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 불에 태운 음식, 술, 담배, 유전적 요인 등이 위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지속적인 자극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고 위축되는 질환)이 장상피화생
(위 점막세포가 소장 및 대장의 점막세포와 비슷한 모양으로 바뀌는 질환)에서 위암으로 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 세계1위 국가로, 해마다 인구 10만 명당 50~60명의 위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부 위장 질환

과민성 장증후군
식사 후 혹은 스트레스를 받은 후 자주 복통, 복부 팽만감, 배변 후 잔변감, 설사와 변비, 잦은 트림과 방귀 등을 호소하는 질환입니다. 대장 내시경이나 기타 영상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한 병변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장관은 신경과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뇌와 직접 연계되어 있어, 정신적인 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운동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대장용종
대장 용종은 대장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조그맣게 혹처럼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 
용종은 그냥 둘 경우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종양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견 즉시 꼭 제거해야합니다.
50세 이상의 약 45%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만성 변비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혹은 배변 횟수가 많더라도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변이 단단하거나, 
잔변감 및 항문이 막힌 느낌을 느끼거나,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등 다양한 배변곤란 증상을 겪을 때
이를 변비라고 합니다. 변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몇 개월간 지속되면 만성 변비로 부릅니다.
 
대장암


직장과 결장을 아우르는 대장에 생긴 악성종양입니다. 고열량 육식 위주의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명 '선진국형 암'으로 불립니다.  대장암의 90%는 대장용종에서 발전하며, 복통·혈변 등의 자각 증상이 나타날 때쯤엔 

이미 암이 심각하게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 질환

간염
간세포 및 간 조직의 염증을 말합니다. 원인에 따라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A,B,C,D,E형), 알코올성 간염, 독성 간염, 
자가면역성 간염 등으로 나뉩니다. 간염이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를 만성 간염이라고 하며, 만성 간염은
간견변증, 간부전, 간암으로 점차 진행하게 됩니다.

지방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의 전체 무게 중 5% 이상이 지방일 경우 지방간으로 진단합니다.
술이 원인인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과 관련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뉩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성인병을 앓고 있다면
꼭 위험성을 염두해야 합니다.


간경변증
(간경화)

간 조직이 딱딱한 돌덩이같이 섬유화되고 점차 간 기능을 상실하는 질환이며, 심해질 경우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의 간경변증은 지나친 음주와 관련이 깊습니다. 초기에 만성 피로, 식욕부진, 구역질, 복부 불쾌감 등을 겪다가 
점차 소화기, 순환기,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간암
간암의 95%는 간질환(B형 간염, C형 간염, 지방간, 간경화)에서 발전된 형태입니다. 
간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술자리가 잦은 40대 직장인은 예방 차원에서 꼭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로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